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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한국선수 최초 '올해의 최고 여성골퍼' 등극
박성현, 한국선수 최초 '올해의 최고 여성골퍼' 등극
  • 류정현기자
  • 승인 2018.07.20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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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올해의 최고 여성 골퍼' 선정.


'장타여왕' 박성현(25)이 한국선수 최초로 '올해의 최고 여성골퍼'에 선정됐다.

박성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미국 방송 ABC 선정 '올해의 스포츠 대상'(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골프 선수에 선정됐다.

박성현은 박인비(30),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펑산산(중국) 등과 함께 올해의 여자 골프 선수 후보에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여자 골프 선수가 '올해의 여성 골프 선수'에 선정된 것은 박성현이 처음이다. 박성현은 지난 2017년 올해의 선수상과 신인왕, 상금왕까지 LPGA 투어 39년 만에 3관왕에 오르는 대기록을 쓴 바 있다.

이 상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6회(1996, 1998~1999, 2002~2004년)로 가장 많이 수상했으며, 로레나 오초아(맥시코 2009~2010년), 크리스티 커(미국 2011~2012년)가 2회씩 수상했다. 2014년엔 미셸 위(미국), 2015년과 2016년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받았고 지난해에는 쭈타누깐이 이 상을 받았다.[Queen 류정현기자]

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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