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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변신 ‘변화무쌍해’
박해일,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변신 ‘변화무쌍해’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7.24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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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명품 배우 박해일이 최근 영화 <상류사회>를 통해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변신해 이목을 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장태준’으로 열연한 박해일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먼저 교단 앞에서 강의하는 듯 보이는 그는 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의 훈훈하면서도 지적인 모습을 자아낸다. 또한 영세 상인들이 생존권 보장을 외치는 집회에 함께 참여한 듯한 모습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엿보게 한다.

반면 슈트를 입고 무언가를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는 또 다른 스틸 속 그는 국회의원이 되어 꿈꿔왔던 상류사회로 입성하고자 하는 ‘장태준’의 야망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박해일은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장태준’이라는 인물의 상반된 매력을 드러내며 그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탄생한 입체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예고한다.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교수이자 시민운동가인데,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면서 변화무쌍하게 변해가는 캐릭터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야망에 휩싸인 캐릭터를 통해 공감과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는 내달 29일 개봉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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