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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술 익는 마을!
평창, 술 익는 마을!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7.25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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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으로 농외소득 노려

평창군은 지난 5월부터 2018년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을 시작, 오는 8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1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을 열어 전통주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련 인허가 컨설팅을 통해 전통주 생산 및 판매기반 구축에 나선것이다.

이번 교육은 단일품목의 일반적인 전통주 제조기술 전파가 아닌, 전문성을 갖추고 신청농가별로 맞춤형 개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교육생들은 모두 2016년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을 받고 이번에 심화 연장 교육을 받는 이들이다.
 
교육생들은 직접 호산춘, 녹파주, 이화주, 하향주, 창포주, 프리미엄 탁주 등을 만들어 보며, 양조의 원리, 재료 및 용기의 이해, 전통주의 발효제, 여과와 숙성 등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받는다.

교육생 소유의 제조장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해, 교육과 동시에 해당 현장의 컨설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컨설팅을 통해서는 농업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주세법과 주류제조면허 및 제조업 인허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전통주 상품화에 대한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였다.

평창군은 사라져가는 전통주 제조기술을 계승·발전하여 평창만의 색다른 전통주를 개발하고, 이를 통한 농외소득 창출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Queen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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