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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0월호 -마이카 시대를 산다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0월호 -마이카 시대를 산다
  • 양우영
  • 승인 2018.08.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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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호
▲ 1990년 10월호 -마이카 시대를 산다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0월호 -마이카 시대를 산다

비상시 응급조치

운행중에 자동차에 이상이 생기면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경우가 있다. 평소 운전만 할 줄 알지 차량 관리는 '나 몰라'라 해왔던 탓. 무관심하게 운행하다 일어나는 차량의 비상 상황. 운행중 비상시 응급조치법과 평소의 차량 관리 요령을 알아 본다.

차량 관리의 기본은 배터리

'한 자동차의 성능 및 유지의 상태는 그 자동차의 배터리를 보라'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배터리의 청결 상태·부착 상태·비중 상태 등을 보게 되면 다른 부분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즉 배터리는 자동차 전기의 전원뿐만 아니라 자동차 구성의 기본을 이루기 때문이다. 배터리 관리를 게을리한 자동차는 전체적인 차량의 수리비가 많이 드는 것이 상례이다.

몇년 전만 해도 헌 배터리를 분해해서 극판을 다시 재생하여 사용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명을 다하면 바꾸고 만다.

배터리는 정확한 점검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2~3년은 족히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의 3대 서비스는 첫째 '청결'이다. 배터리의 윗부분이 더러워져 있으면 '+''-'의 단자가 서로 연결되는 상태가 되어 방전이 되고, 배선의 연결 부분인 단자의 납 부분에 분필가루같이 하얀 가루가 생기는 녹이 나 접촉 저항이 커짐으로써 배터리의 불량 촉진은 물론 연료비마저 더 들게 된다.

따라서 배터리의 윗부분이 더러워져 있다면 미지근한 물로 닦아낸 뒤 마른 걸레로 닦고 단자 부분은 샌드 페이퍼 등으로 닦아낸 다음, 공기와의 접촉으로 녹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글리스를 얇게 단자 부분에 빌라 두도록 해야 한다.(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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