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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또 부전승, 시티오픈 8강 아쉬움 달랜다
정현 또 부전승, 시티오픈 8강 아쉬움 달랜다
  • 류정현기자
  • 승인 2018.07.30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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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사진 | 라코스테

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3위·한국체대)이 복귀 후 두 번째 대회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티오픈(총상금 189만165 달러)에서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정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막하는 시티오픈에 단식 본선 8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넘긴 정현은 브누아 페르(52위·프랑스)-마르코스 바그다티스(95위·키프로스) 경기 승자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 톱 시드는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 2번 시드는 존 이스너(9위·미국)에게 돌아갔다. 정현이 직전 대회였던 애틀란타오픈 단식에서 8강에서 멈춘 아쉬움을 털어버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현은 최근 발목 부상 복귀 후 첫 대회인 직전 애틀란타오픈에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16강전)에서 테일러 프리츠(65·미국)를 세트스코어 2-0(6-4 7-6)으로 꺾어 공백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렸다. 

그러나 정현은 이어진 8강전에서 한참 아래 랭킹인 라이언 해리슨(미국·53위)에게 1-2(7-6<7-3> 2-6 6-7<5-7>)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친 게 무엇보다 아쉬웠다. [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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