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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 후반기 투입 서두르지 않을 것”
피츠버그 “강정호, 후반기 투입 서두르지 않을 것”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8.07.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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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1)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끝나고 후반기가 시작됐지만 강정호(31) 복귀는 당분간 어려워 보인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 트립라이브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의 말을 인용해 "강정호의 올 시즌 복귀는 확신할 수 없다"고 전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 역시 강정호의 올 시즌 복귀를 서두르고 있지 않다.

강정호는 지난 6월20일 트리플A 경기에서 도루 시도 중 왼쪽 손목을 다쳐 부상자 명단(DL)에 올랐고 6월25일 경기를 끝으로 실전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가 실전에서 뛸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강정호의 시즌 내 복귀를 확신할 수 없다. 건강을 회복하면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정호를 브레이든턴이나 앨투나의 싱글A 혹은 더블A 마이너리그에서 재활훈련을 시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피츠버그는 지난 30일까지 55승 52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다. 지구 우승은 쉽지 않지만 와일드카드 5위로 포스트시즌 가능성은 남아있다.

 

[Queen 김원근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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