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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흥정천에 어린 다슬기 695천마리 방류
평창군, 흥정천에 어린 다슬기 695천마리 방류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8.01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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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2018년 수산종묘 매입방류 사업으로 수산자원 증식을 위한 다슬기 방류를 실시한다.

다슬기 방류는 오는 31일 평창군 봉평면 흥정천에서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평창군은 사업비 1천2백5십만원을 들여, 각고 0.7cm 이상의 다슬기 695천 마리를 준비했다.

다슬기는 물살이 센 청정하천의 바위틈에 떼를지어 사는 복족류로, 평창군 생태에 적합한 종이며 번식력도 높다.

퇴적된 유기물을 먹이로 하기에 수질 정화 능력이 있으며, 식용 및 건강보조식품으로도 각광 받고 있어 지역 주민이 선호하기에 매년 방류하고 있는 종이다.

흥정천은 가족단위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하여 방문하는 곳으로 수산자원 증식과 더불어 다슬기 체험의 장이 될 수 있기에 많은 관광객 유치가 기대된다.

한편 관련법에 의거, 각고 1.5cm 이하의 다슬기는 채취가 금지되며, 잠수용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채취하면 과태료 처분이, 판매를 목적으로 한 전문적인 다슬기 채취의 경우는 사법처분 대상이 된다.

[Queen 김도형 기자] 사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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