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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휴양도시 태안군,‘학습관광’ 명소로 우뚝!
관광휴양도시 태안군,‘학습관광’ 명소로 우뚝!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8.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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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카페·펜션 등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태안 동네 배움터’ 운영

태안군이 관광지형 평생학습 공간 조성을 위한 ‘제1기 태안 동네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안 동네 배움터는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광지 카페 및 펜션 등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군은 관광도시의 특수성을 살리고 그동안 시내권에 국한됐던 평생학습 기회를 보다 많은 군민 및 관광객에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군은 오는 10일까지 총 20개소의 동네 배움터를 모집하며, 신청대상은 7인 이상의 관광객 또는 군민으로서 5인 이상 이용 가능한 관광지 카페·펜션 등의 대표자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교육은 △학력보완교육(중·고등 검정고시반) △성인기초교육(문해탈출, 영어교실, 컴퓨터 기초 등) △직업능력 향상교육(POP, 쵸크아트, SNS마케팅 등) △인문교양교육(생활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화, 인문학 등) △문화예술교육(한지공예, 한글서예, 사진교실, 꽃꽂이, 대금, 성악 등) △시민참여교육(태안군 바로알기, 민주주의 시민교육 등) 등이며, 참여자가 희망 프로그램을 정해 신청할 수 있다.

태안 동네 배움터로 선정되면 120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기간은 9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로 주당 1~2회씩 최대 15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태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태안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태안 동네 배움터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태안군이 학습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청년 정책과 연계해 청년 강사를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교육과정 참여자에게는 ‘슬로시티 태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는 등 지역 내 현안 사업과 연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Queen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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