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여수시 ‘한여름밤의 음악회’ 개최
여수시 ‘한여름밤의 음악회’ 개최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8.02 1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합창에 이어 국악을 주제로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립국악단의 ‘2018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오는 7일 오후 8시 종포해양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아름다운 여수밤바다와 함께하는 국악여행이다. 국악과 바이올린의 환상적인 하모니, 대중음악과 어우러지는 국악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음악회 첫 곡은 ‘오돌래 서곡’이다. 거문도의 영웅 오돌래 신화를 토대로 한 신비한 느낌의 관현악곡에 한국무용의 섬세한 춤사위가 더해진다.

신나는 리듬과 환상적인 하모니가 특징인 국악 관현악곡 ‘멋으로 사는 세상’, 해녀들의 물질을 표한한 ‘여수 해녀춤’, 이경섭 작곡가가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을 재탄생시킨 ‘이리오너라’ 등도 공연된다. 지역 바이올린 예술인 이성열의 연주와 국악 협연도 빼놓을 수 없는 공연이다.

[Queen 백준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