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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걸그룹 출신 A씨, 도박으로 6억원 사기혐의 피소
90년대 걸그룹 출신 A씨, 도박으로 6억원 사기혐의 피소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8.03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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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대표 걸그룹 출신 스타 A씨(37)가 6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지난달 유명 걸그룹 출신인 A씨(37)에 대한 6억 원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 중 한 명은 A씨가 지난 6월 초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수표 3억5000만 원을 빌리고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다른 고소인 역시 "A씨가 6월 초에 2억5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 중 한 명은 미국인 B모씨(35)다. B씨는 A씨가 지난 6월 초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 수표 3억 5000만 원을 빌리고 지금까지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다른 고소인인 한국인 C모씨(42)도 A씨가 6월 초 2억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며 A씨를 고소했다.

해당 도박장은 내국인은 출입할 수 없고, A씨는 외국 국적을 갖고 있다.

검찰은 현재 조사과를 통해 A씨를 도박 또는 상습 도박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예인 도박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걸그룹 출신의 도박이란 점에서 이번 사건은 사회에 더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Queen 박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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