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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원작 영화가 뜬다 <신과함께-죄와 벌>부터 <리틀 포레스트>, <사랑과 거짓말>까지
만화 원작 영화가 뜬다 <신과함께-죄와 벌>부터 <리틀 포레스트>, <사랑과 거짓말>까지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03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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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웰메이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연이어 흥행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하정우, 마동석 주연 영화로 화제몰이 중인 <신과함께-죄와 벌>, <리틀 포레스트> 그리고 감성 로맨스 <사랑과 거짓말>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지난해 12월에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유명 웹툰 작가인 주호민의 인기작 ‘신과함께’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화려한 CG로 원작 속 저승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내며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는 국내를 넘어서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국가 관객들까지 사로잡았다. 이 작품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지난 1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또한 지난 2월에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만화 원작으로 일본에서 먼저 영화화가 된 작품이다. 특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임순례 감독과 대세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세 배우의 만남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관객들은 사계절의 풍경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미와 자극적이지 않은 스토리에 크게 호평했고, 영화는 누적 관객 수 약 150만 명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동명의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감성 로맨스 <사랑과 거짓말>이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작 만화는 일본 만화 서비스 앱 ‘망가박스’에서 연재하자마자 1위를 기록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TV 애니로도 방영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이번 영화에서는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작과 달리 두 명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주인공의 성별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었기 때문. 영화에서 보다 섬세해진 감정 묘사는 많은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레인주니어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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