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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임효성 부부 도박혐의 사과 "빌린 돈 모두 갚겠다"
S.E.S 슈·임효성 부부 도박혐의 사과 "빌린 돈 모두 갚겠다"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8.03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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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임효성 부부. 사진 출처 슈 SNS.


S.E.S 출신 슈가 도박혐의를 인정하고 사과 했다. S.E.S 출신 슈 남편이자 전 농구선수 임효성도 함께 사과의 말을 전했다.

걸그룹 출신 가수 A씨가 6억원대 사기혐의로 피소됐다는 앞서 보도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3일 임효성은 이데일리를 통해 이날 불거진 일련의 사태에 사과했다.

임효성은 먼저 “아내인 슈가 물의를 일으켜 실망하신 분들께 남편으로서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임효성은 이어 “빚을 갚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아직 다 갚지 못한 상황에서 피소된 것”이라며 “이미 상당액을 변제했다. 백방으로 노력해 꼭 빌린 돈을 모두 갚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임효성은 이어서 “슈는 좋은 엄마, 좋은 아내이다. 그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다. 다만 아이 셋을 키우며 최근 육체적 피로가 극도로 심했고, 연예 활동 기복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다. 슈를 아는 분이면 잘 아시겠지만, 워낙 순수해서 물정이 어둡고 꼬임에 넘어가곤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큰 실수를 저질렀고, 깊숙이 반성하고 있다. 오점을 남겼지만, 채무를 변제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혼, 부부간 마찰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며,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저는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해 가정을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을 다짐 드린다”고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싸주었다.

슈 역시 해당 매체를 통해 ”지인과 휴식을 위해 찾은 호텔에서 호기심에 처음 카지노에 방문했다. 도박 룰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큰돈을 잃어 빚을 지게 됐다.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 악순환이 반복됐다. 빌린 돈을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을 다짐 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슈는 임효성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쌍둥이 자매를 두고 있다.

[Queen 박유미기자] 사진 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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