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LPGA 박인비·고진영, KLPGA 최혜진·오지현·이승현 등 참가…'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0일 개막
LPGA 박인비·고진영, KLPGA 최혜진·오지현·이승현 등 참가…'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0일 개막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8.08.03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주간의 휴식을 끝낸 KLPGA 투어가 10일 열리는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열전에 돌입한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며 총 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규모로 치러진다.

올 시즌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대회인 만큼 LPGA에서 뛰고 있는 골프여제 박인비와 고진영이 참가하며 국내 대상포인트 1~3위인 최혜진, 오지현, 이승현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건 이 대회에 5번째 출사표를 던진 박인비와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고진영의 맞대결이다.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에 이어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 LA 오픈 준우승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박인비는 후원사 주최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4전 5기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는 각오다.

LPGA 데뷔전이었던 ISPS 한다 위민스 호주 오픈에서 신인으로서는 67년 만에 우승해 화제를 모았던 고진영 역시 돌아온 국내 무대에서 타이틀을 방어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박인비는 '꿈나무 육성기금' 2000만원을 기탁키로 했고, 주최사인 제주도개발공사도 삼다수 장학재단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정상급 선수들의 '꿈나무 원포인트 레슨'도 예정돼 있다.자세한 내용은 제주삼다수 공식 SNS 계정(@samdasoo.masters·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Queen 김원근 기자][사진=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