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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기온 33도, 전국 곳곳에 단비, 13호 태풍 ‘산산’ 중형태풍으로 도쿄 인근 북북서진 중
[오늘의 날씨] 낮 기온 33도, 전국 곳곳에 단비, 13호 태풍 ‘산산’ 중형태풍으로 도쿄 인근 북북서진 중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8.08.06 0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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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6일 월요일 날씨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현재(6일 07:20 기상청 특보), 강원영동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시간당 5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다.

곳곳의 폭염특보는 여전히 이어지겠으나 오늘은 길고긴 폭염을 살짝 식혀줄 단비 소식이 있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간간히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서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날리겠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5~50mm로 지역별 편차가 있겠다.

오늘과 내일(7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 했다. 휴가중인 야영객들은 계곡이나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전했다.

비가 내리는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은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 오르면서 무더겠다. 서울·경기와 서·남해안은 열대야도 지속되겠으니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겠다.

13호 태풍 ‘산산’은 6일 03시 현재 중형태풍으로 중심기압 965  시속 133km로 일본 도쿄 남동쪽 131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다. 태풍경로는 내일(7일) 03시에는 도쿄 인근 750km 해상까지 진출하겠다.

[미세먼지] 오늘 미세먼지는 전국 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으로 예보 되었다. 다만 [오존]은 경기남부·전남은 오존 지수가 ‘나쁨’으로 예상된다.

내일(7일) 화요일 날씨는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북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오후에는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내일 소나기가 오는 지역은 천둥·번개가 치겠다. 예상 강우량은 경기내륙, 강원영서, 충북, 전라내륙,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산지 5~50mm. 빗속에서도 무더위는 이어져 낮 최고기온 28 ~ 36도로 예상된다.

모레(8일) 수요일 날씨는 전국 가끔 구름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8 ~ 36도로 폭염은 여전하겠다.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해상 날씨는 동해상은 오늘부터, 남해상은 내일부터 바람이 강하고 물결은 높게 일겠다.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겠으니 해수욕장 여행객 등은 안전사고에 신경 써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늘 파고는 0.5m로 일겠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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