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 Ideas 겨울에도 타일로 집을 꾸미자! 자기나 도기의 차가운 소재가 여름 인테리어에만 적합하다고 여겨왔던 타일. 하지만 패턴, 컬러, 질감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면 얼마든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단단하지만 부드럽게, 차갑지만 따뜻하게, 타일로 꾸민 초겨울 집 단장. 1 가장자리가 마모된 듯한 내추럴한 느낌의 타일. (L130×W130㎜), 상아타일. 2 큰 사이즈의 모던한 타일에 골드 컬러의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L600×W300㎜), 일광세라믹스. 3 수채화 물감으로 색을 칠한 듯 자연스러운 음영감이 느껴진다. (L200×W200㎜), 타일이야기. 4 부드럽고 둥근 곡선이 규칙적으로 프린팅되어 있다. (L80×W600㎜), 일광세라믹스. 5 가장자리 부분이 핸드메이드 느낌을 주는 미니타일. (L100×W100㎜), 타일이야기. 6 타일 소재이지만 악어가죽 텍스처로 따뜻함과 고급스러움 더했다. (L500×W250㎜), 타일이야기. 7 그린, 오렌지, 옐로우의 시트러스 컬러가 싱그럽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L100×W100㎜), 상아타일. 8 화려한 장미 문양이 모자이크로 배열되어 마치 명화를 보는 듯하다. (L300×W300㎜), 타일이야기. 9 눈꽃이 그려진 듯한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타일. (L100×W100㎜), 상아타일. 10 흰색에 가까운 연핑크 타일이 은은한 느낌을 준다. (L200×W200㎜), 타일이야기. 11 거실 벽면을 장식해 파벽돌처럼 연출할 수 있다. (L300×W300㎜), 타일하우스. 12 원석 느낌의 미니 타일은 앤티크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L115×W270㎜), 일광세라믹스.
타일 전시장에서 찾은 상아타일의 1 집 안으로 들인 돌담장 2 시트러스 컬러를 이용한 따뜻한 주방 연출 3 패브릭과 타일의 모호한 경계 4 레드 꽃 타일로 포인트를
옥타 인터네셔날의 1 은은한 분위기의 거실 벽면 2 화이트 타일 위로 붉은 눈이 내리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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