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스웨터의 새로운 변신 엄마표 벙어리장갑 작년에 입고 작아진, 또는 낡아서 못 입는 스웨터를 이용해 올겨울 우리 아이들 손을 따뜻하게 감싸줄 벙어리장갑을 만들어 보자. 솜씨가 없는 주부들도 따라해 볼만한 손쉬운 엄마표 벙어리장갑 만들기.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 가는 아이들을 볼 때면
준비할 재료 1 늘어나거나 낡아서 못 입는 스웨터를 준비한다. 신축성이 좋은 허리부분의 밑단을 손목 부분이 되도록 준비한 도안을 대고 초크나 볼펜을 이용하여 밑그림을 그린다. 이때 사용하는 벙어리장갑 도안은 아이의 실제 손보다 1㎝ 정도 여유를 두고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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