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남자 6년째 아름다운 선행 펼치는 진정한 남자란 여성의 아픔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이다. ‘진짜 남자’의 생활방식을 몸소 보여주며 살아가는 배우 김래원.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아픔을 겪는 여성을 위해 특유의 부드러운 눈웃음처럼 기분 좋은 선행을 6년째 이어나가고 있다. 얼마 전 최송현 전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던 그는 또 한 번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류머티즘 관절염 여성 환우들을 위해 봉사, 지난 2004년부터 류머티즘 홍보대사를 맡아 류머티즘 관절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알리는 활동을 해온 김래원. 이는 여성의 아픔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실제로도 그는 홍보대사의 이름만 내세운 채 형식적인 활동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각종 캠페인은 물론 관절염 환자를 위한 ‘체조 CD’ 제작에도 앞장서왔다. 최송현 전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영화 잘되려나 봐요” |
“이번 영화에 내 모든 걸 걸었다” 배우로서의 진한 열정 4월 말 일본 팬미팅 계획… 하반기쯤 군 입대 예정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