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인류 최초 세계 3극점, 7대륙 최고봉에 오른 사나이 “나는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 탐험가 허영호의 말이다. 에베레스트 세 차례 등정을 비롯해 북극점, 남극점 탐험에 성공한 그는 지금도 새로운 탐험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초경량 비행기로 제주도와 독도를 비행했고, “도전, 목표가 없는 인생은 재미없다. 어릴 적 조종사가 꿈이었던 탐험가 허영호는 지난해 초경량 비행기로 국토 종단에 성공했다. 2007년 같은 기종의 비행기로 국토 종단에 나섰지만 실패, 1년 4개월여 만의 재도전 끝에 성공을 맛보았다. 그 이름 앞에 ‘최초’라는 타이틀을 무수히 붙여나간 허영호는 아직도 ‘도전’이라는 말에 설렘을 품는다. |
탐험은 춥지만 도전은 따뜻하다 탐험가 아빠 덕에 아들은 13개국 여행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