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Fashion 탤런트 윤해영 새롭게 시작하는 KBS 아침드라마 ‘장화홍련’에서 착하고 씩씩한 캔디처럼 당찬 역을 연기하는 윤해영. 계절의 여왕 5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카메라 앞에 섰다.
베이비핑크 원피스, 스타일난다. 핑크 슈즈, 아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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