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커플 새 드라마 시작 & 카페 CEO 등극 지난해 국내외 팬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 권상우·손태영 부부. 결혼 후 일거수일투족이 뉴스거리가 되고 있는 이들 스타 부부의 아들 룩희가 지난 5월 백일을 맞이했다. 좋은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손태영이 일일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가 하면, 권상우 역시 아들의 백일 날 자신의 꿈이었던 카페의 오픈식을 치렀다. 넘치는 행복에 연신 미소를 짓는 이들 부부와의 유쾌하고도 특별한 만남.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지난해 천생배필로 부부의 연을 맺은 데 이어 올해는 행운의 베이비, ‘룩희’를 얻으며 한껏 행복에 취해 있다.
출산 후 예전 몸매 회복한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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