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월드컵 본선 7회 연속 진출. 그 역사적인 순간의 중심에 서서 박지성 선수는 여유로운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세계적인 스타라는 명성 때문에 부담도 적지 않았을 테지만 보이지 않는 노력은 언제나 그를 강하게 만들어주었다. 우리나라의 스타플레이어에서 세계적인 축구스타로 발돋움한 그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여성지로는 처음으로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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