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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Interior / 소품 하나로 180° 변신! /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서머 쿠션
Cooking Interior / 소품 하나로 180° 변신! /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서머 쿠션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9.07.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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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Interior

 

1 타일 같은 느낌의 에나멜 소재로 모던한 블랙 쿠션. 45×45cm 14만원, 체리쉬리빙.
2 얇은 실크 소재에 비즈장식을 더한 쿠션. 40×40cm 4만원, 슈가홈.
3 린넨에 실버로 지브라 패턴이 더해져 시원해 보인다. 40×40cm 4만8천원, 포토벨로마켓.
4 깃털이 휘날리는 듯한 느낌의 어니언 컷 쿠션. 40×40cm 8만원, 포토벨로마켓.
5 화려한 페이즐리 패턴이 무더위를 날려줄 것만 같다. 40×40cm 3만원, 포토벨로마켓.
6 핫핑크 컬러에 망사 레이스가 스트라이프로 장식된 로맨틱 쿠션. 40×40cm 리브가.
7 민트와 스카이블루 컬러, 빅 플라워 패턴이 시원함과 화사함을 준다. 45×45cm 1만8천원, 슈가홈. 
8 요트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귀여운 컬러와 패턴의 쿠션. 50×50cm 12만8천원, 룸세븐.


간단한 DIY로 꾸며보는 여름 쿠션커버

다양한 여름 소재로 쿠션을 장식해보자. 심플한 커버를 구입하거나, 린넨 천을 1마 정도 구입(4~6천원)하여 원하는 사이즈로 바느질하고 지퍼만 달면 된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의 자개 단추나 로맨틱한 느낌의 레이스, 또는 레이스 코사지를 달아준다.

시원한 느낌의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자개 단추는 개당 30~50원, 레이스는 1마에 2~3천원, 코사지도 개당 2~3천원 정도로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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