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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도 스타일은 양보 못해 Warm It Up
강추위에도 스타일은 양보 못해 Warm It Up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10.01.14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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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그린블루컬러의 청키한 니트 레이어링 넥워머. 한 번 꼬아놓은 뫼비우스의 띠 모양으로 뒷모습에도 포인트를 주었다. 13만8천원, 탱커스

#02 벌키한 짜임으로 콤팩트한 라인의 니트 넥워머. 4만7천원, 푸마

#03 오트밀컬러의 오버랩 처리된 니트 넥워머는 클래식하면서도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 4만9천원, 잇미샤

#04 딥 그레이컬러의 와이드 네크라인의 워머. 목 부분이 느슨해 갑갑한 걸 싫어하는 이들에게도 좋다. 가격 미정, CC collect

#05 라이트 브라운 슬래시 포인트 니트 넥워머. 4만9천원, 잇미샤

#06 하이네크라인의 케이프 형태로 된 꼬임 장식 워머. 5만8천원, 리스트 CC collect

#07 퍼 트리밍된 브라운컬러의 벌키한 니트 워머는 보다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해준다. 25만9천원, 리스트

#08 펄감이 있는 그레이컬러의 니트 워머. 아래로 살짝 내려줘도 멋스럽다. 4만9천원, 자라

#09 레드, 화이트 노르딕 패턴의 커팅 슬리브 워머. 9천9백원, 파파야

#10 매서운 바람에도 끄떡없을 것 같은 패딩 소재의 스트링 풋워머. 10만8천원, 보그너

#11 와인컬러에 블랙, 실버 플라워가 패치워크된 니트 풋워머. 6만8천원, 탱커스

#12 롱 암워머는 7부 소매의 코트에 꼭 필요한 아이템. 5만8천원, 탱커스

#13 딥 그레이컬러의 니트 암워머와 펄감이 있는 롱 풋워머. 가격 미정, 각각 st.a·파파야

#14 오렌지컬러의 쇼트 니트 워머. 가격 미정, 파파야

#15 손등을 감싸주면서 활동성은 높여주는 쇼트 니트 워머. 가격 미정, 파파야

#16 베이지에 실버 펄감이 있는 풋워머. 니삭스와 매치하거나 부츠 위로 살짝 보이게 연출해도 멋스럽다. 가격 미정, 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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