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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국 최초 전기차 운행 고시
영광군, 전국 최초 전기차 운행 고시
  • 백준상
  • 승인 2010.03.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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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에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전기자동차가 운행된다.


영광군은 3월 30일 자동차 관리법 시행령이 개정 공포되면서 친환경 저속 전기차 운행구역을 전국 최초로 지정고시하고 4월부터 지정된 구간 내에서 도로 주행을 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대당 가격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의 경우 1500만원~2000만원 수준으로, 영광군은 우선 3대를 구입해 관용차로 운행한다. 군은 이를 위해 요충지 5개소에 전기차 급속충전 시스템을 구축해 무료 충전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또한 염기에 강한 전기자동차를 도서벽지에 집중 공급해 도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고 녹색 전남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대마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된 CT&T 전기자동차 회사가 전기택시, 전기보트, 전기버스 등 연간 1만대 생산라인 구축과 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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