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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협약 체결
야당,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협약 체결
  • 백준상
  • 승인 2010.04.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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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의 최대 쟁점 중 하나인 ‘무상급식’에 야당이 뜻을 한데 모았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5개 야당은 12일 국회에서 친환경무상급식국민연대와 함께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현하겠다는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무상급식은 이념문제가 아니고 나라를 거덜 내는 것도 아니다. 헌법 정신에 부합하는 것으로 정부와 여당이 결심만 하면 할 수 있는 과제”라고 말했다. 강기갑 민노당 대표는 “야5당은 정책협의서에 사인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이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함께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5개 야당은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영·유아 보육시설과 고등학교 무상급식 단계적 실시, 결식아동 예산확보 및 전달체계 개선, 지역사회 연계형 ‘먹을거리·식생활’ 교육 체계화, 학교와 농촌의 새로운 관계 맺기, 100% 직영급식 전환으로 안정적인 급식운영체계 구축, 농장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식재료 수급을 위한 광역·기초 급식지원센터 설치, 지역사회 참여형 ‘로컬푸드·급식위원회’ 구성 및 전담부서 신설 등 10대 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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