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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용 전기오토바이로 개발키로
우편배달용 전기오토바이로 개발키로
  • 백준상
  • 승인 2010.05.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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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편물 배달에 친환경 이륜차가 사용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우체국의 ‘110cc급 집배용 전기이륜차’를 개발해 ‘친환경 전기이륜차’의 성능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부분의 배달·택배용으로 운행되는 이륜차의 매연과 소음이 심각해 지역 주민에게 많은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


지경부는 이를 위해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자로 ‘대림차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해 3년간 총 약 78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제품은 충전시간을 최소 20분으로 축소하고 등판능력 등을 확보해 엔진이륜차 대비 성능수준을 2012년까지 10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밖에 지경부는 전기이륜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일정 성능의 이륜차를 공공기관 및 민간에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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