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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로 대표되는 로맨틱 감각 복고… Interior 60's
프린트로 대표되는 로맨틱 감각 복고… Interior 60's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3.10.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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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 Interior 60's 요즘 복고가 강세다. 대단한 바람을 타고 있는 복고 패션에 뒤이어 인테리어 역시 복고의 흐름을 타고 있는 추세. 샹들리에와 꽃무늬, 자개 등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대표되는 로맨틱한 복고 스타일, 그리고 초기 팝 아트 감각이 되살아나는 캐주얼 복고풍 공간 연출법을 배운다.
코디네이터 _ 이승은, 이현민(www.sugarhome, 02-2643-7003) 사진 _ 박영하 기자 진행 _ 이은별 기자

Return to 1960's Pop Casual Style 플라스틱 가구와 소품으로 스타일링한 이색 공간
통기타에 하드 록 같은 이미지가 저절로 떠오르는 아메리칸 팝 캐주얼 스타일의 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즐겁다. 젊은 부부가 사는 공간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한 아이템. 60년대 인테리어의 대표 감각으로 일컬어지는 플라스틱 가구와 폼 보드지로 만든 심플 액자가 시선을 끈다. 60년대풍 가구와 꽃무늬 즐기기

Furniture & Floral Print Fabric Deco

ⓐ 고풍스러운 멋의 가리개로 연출한 코너 감각
마치 병풍 한 자락을 연상하게 하는 독특한 멋의 가리개 하나. 진한 갈색으로 페인팅한 뒤 클래식한 멋의 패브릭 커버를 씌워 고급스러운 소품으로 활용했다. 투박한 여행 가방을 테이블 대신 활용해 보는 것도 복고 감각을 즐기는 아이디어.
ⓑ 고가구와 오래된 소품으로 60년대를 추억한다
오랜 어느 날, 어린 시절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 집 안에 하나쯤 있을 법한 고가구는 잘 활용하면 의외로 근사한 살림이 된다. 사이드 테이블을 대신한 반닫이, 낡은 벽시계 등의 소품으로 흑백 필름처럼 아득한 추억의 공간을 만들어 본다.
ⓒ 가볍고 경쾌한 팝 아트 스타일의 공간 만들기
60년대 영화 속에 흔히 등장하는 풍경이 바로 팝 아트 스타일이다. 다소 촌스러운 듯한 컬러 감각에 가볍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가구들이 등장하는 것. 요즘 다시 유행하고 있는 플라스틱 가구들은 실속 감각의 복고 스타일을 재현한 듯한 느낌.
60년대 집 꾸밈 감각을 대표하는 꽃무늬 열풍
어린 시절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꼽게 되는 것이 바로 꽃무늬다. 꽃무늬 벽지와 커튼, 침구, 꽃 그림 액자, 꽃무늬 그릇…. 앤티크의 대명사인 꽃무늬가 다시 유행 중. 꽃 그림 액자에 꽃무늬 쿠션을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복고 감각이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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