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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여X여 꿀케미 영화가 온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 vs <맘마미아!2>
올 여름 여X여 꿀케미 영화가 온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 vs <맘마미아!2>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06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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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여름 극장가에 여자 대 여자 꿀케미 영화들이 이목을 끈다. 절친 케미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와 모녀 케미를 보여줄 <맘마미아!2>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생일날 문자 이별 통보도 모자라 엿 같은 미션까지 남긴 CIA 구남친 덕에 얼떨결에 세계를 구할 스파이가 되어버린 ‘오드리’(밀라 쿠니스)와 절친 ‘모건’(케이트 맥키넌)의 무근본 액션 블록버스터다.

그 중 관객들의 호기심을 가장 자극하는 부분은 이 초짜 스파이들이 바로 세상에 둘도 없는 여성 절친 콤비라는 것. 서로 모르는 것이 없는 절친이기에 그들이 펼칠 액션과 입담이 더욱 차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기대는 영화 속 대표 코믹 장면을 만들어 냈다. 바로 절친 초짜 스파이들이 한번 정한 타겟을 결코 놓치는 법이 없는 킬러 ‘나디아’(이바나 사크노)에게 인질로 잡힌 장면이다. 한 대라도 덜 맞기 위해 자신들이 거짓말을 못한다는 것을 어필하고자 둘만이 알고 있는 서로의 치부를 마구 드러내는 장면에서 절친이 아니면 절대 모를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대사들을 뿜으며 막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맞서는 또 다른 작품은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다. 영화는 엄마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 파티를 앞두고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한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1편이 ‘소피’의 아빠가 과연 누구일까에 집중했다면, 이번엔 젊은 시절의 엄마를 만나고 놓칠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며 모녀 관계를 더욱 집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서로에게 둘도 없이 애틋한 두 사람의 모녀 케미는 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쏟아지는 햇빛, 흥겨운 아바의 음악과 춤이 더해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누리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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