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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가슴 속 콕콕 박히는 명대사 제조기
tvN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가슴 속 콕콕 박히는 명대사 제조기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8.06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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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배우 김태리가 케미 제조기에 이어 이번에는 명대사 제조기로 떠올랐다.

김태리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정확한 딕션과 찰떡같은 대사 소화력으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매 방송 당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열풍에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는 고애신표 명대사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지난 3회 “러브가 무엇이오”, “하고 싶어 그러오. 벼슬보다 좋은 거라 하더이다”라는 고애신(김태리 분)의 대사를 꼽을 수 있다. 이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의 시작된 러브를 알린 대사이기도 하며,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펼쳐질 감정선을 예고한 대목이기도 했다.

이어 “혹시 아오. 내가 그날 밤 귀하에게 들킨 게 내 낭만이었을 지”는 유진에게 마음을 열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애신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대사였다. 마지막으로 7,8회에서 그려진 “구해야 하오. 어느 날엔가 저 여인이 내가 될 수도 있으니까”, “알아보았습니다. 해서 구했습니다. 동지니까요”는 의병으로 살아가는 애신의 결지와 조선시대를 살아가는 한 여인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처럼 매회 적재적소에 맞는 유쾌하면서도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대사들은 드라마를 보는 재미와 함께 극의 상황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의병의 삶을 결심한 고애신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깊은 울림을 주며 보는 이들의 가슴 속 깊숙이 파고든다. 이후 또 어떠한 대사들과 장면들이 우리의 가슴을 울릴 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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