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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극장가 찾은 다양한 장르물... <서치>부터 <신과함께-인과 연>, <너의 결혼식>까지
8월 극장가 찾은 다양한 장르물... <서치>부터 <신과함께-인과 연>, <너의 결혼식>까지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07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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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극장가에 긴장감 가득한 스릴러 <서치>를 비롯해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목격자>, <너의 결혼식>까지 다양한 장르 영화가 줄줄이 찾아와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지난 1일 개봉해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전편보다 더 강력해진 스토리와 풍부해진 캐릭터로 더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8월 둘째 주에는 한국형 첩보 영화 <공작>이 개봉, 1990년대 중반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는 안기부 스파이 이야기로 시선을 모은다. <검사외전> 윤종빈 감독과 황정민의 재결합으로 화제가 된 것은 물론, 실화를 기반으로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셋째 주에는 후덥지근한 한여름 공기를 서늘하게 만드는 스릴러 <목격자>가 있다. 우연히 벌어진 살인 사건 현장을 목격한 남자가 겪게 되는 예측 불허의 상황을 그리며, 충격적인 스릴과 공포를 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앞선 작품들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유일한 로맨스 영화 한 편도 기다리고 있다. 바로 8월 22일 개봉 예정인 <너의 결혼식>이 그 주인공. 이미 로맨스 퀸으로 정평이 난 박보영과 대세 배우 김영광이 완벽한 첫사랑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8월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은 <서치>다. 영화는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단서를 찾아간다는 스토리 라인은 기존 스릴러 장르에서 볼 수 있었던 설정이지만, 추적 과정이 모두 OS 운영체제와 모바일 화면 등으로 구성된 점은 이제껏 만날 수 없었던 형식이기에 관객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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