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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포통장 명의인 4명 중 1명 20대! 사회초년생을 위한 파릇파릇 월급관리법
2017년 대포통장 명의인 4명 중 1명 20대! 사회초년생을 위한 파릇파릇 월급관리법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08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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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막연한 미래와 부족한 금융지식 등으로 금융사기나 투자위험 등에 노출될 위험이 큰 사회초년생을 위한 ‘파릇파릇 월급관리’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포통장 명의인 중 20대가 24.4%를 차지했다. 금융투자자보호재단 조사 결과, 20대의 가상통화, 암호자산 투자경험이 22.7%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반면 20대중 대다수(86.4%)가 금융교육 경험이 없어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방법’, ‘주택마련이나 부동산 투자’ 교육 등을 받고 싶다고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파릇파릇 월급관리 가이드북은 사회초년생이 사회 진출 후 필요한 돈 관리 전반을 한 눈에 파악해 자신만의 월급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월급통장 관리, 지출관리, 목돈 모으기, 보험가입,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실생활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가이드북 뒤편에는 금융상품에 대한 상세설명 등을 포함한 ‘금융용어 INDEX’를 수록해 내용을 읽으며 생긴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월급・자산관리 방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파악해 금융사기 등 예기치 않은 금융문제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올바른 금융의사결정을 통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가이드북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금감원 금융교육센터에 게시될 예정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금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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