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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철’ 커피‧생과일주스 전문점 얼음, 위생적일까?
‘폭염철’ 커피‧생과일주스 전문점 얼음, 위생적일까?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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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폭염철 더위를 피해 마시는 아이스커피·티, 생과일주스 등 시원한 음료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아이스 음료’를 조리‧판매하는 업체 3,000여 곳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에 있는 커피전문점, 생과일주스 전문점 등 아이스 음료 조리·판매업체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료 조리‧판매업체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꼼꼼한 식품 안전관리와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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