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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화재' 국토부 "BMW 본사와 공장 방문조사 예정"
'BMW 화재' 국토부 "BMW 본사와 공장 방문조사 예정"
  • 최수연기자
  • 승인 2018.08.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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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BMW차량 화재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BMW차량 화재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국토부는 최근 연이어 화재가 났었던 BMW 차량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독일 BMW 본사와 제작공장을 방문한다.

8일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국토부는 BMW 리콜사태와 관련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한 홍 의원에게 독일 현지의 BMW 본사 및 제작공장을 방문조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국토부는 답변서에서 “현재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민간전문가 참여를 통한 공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시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독일 BMW 본사 및 제작공장을 방문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검토, 제작결함 은폐·축소에 대한 과징금 부과근거 신설, 선제적 제작결함 확인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화재현장 조사권한 근거 마련 등의 대책도 보고했다.

홍 의원은 “현재 BMW가 부품결함 사실을 최소 2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문제제기가 있기 때문에 보다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선 독일 본사와 해당 공장들에 대한 현장조사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BMW 리콜사태는 정부 차원에서 더 나아가 국가 차원에서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Queen 최수연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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