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가 폭염 속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여름을 보내고 있는 준우, 서우 '우남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시아가 SNS에 #우남매 #쭈누 #서우공주를 해시태그로 달아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을 보면, 잔디밭 위에서 뛰어놀고 있는 준우, 서우 남매의 행복한 한 때를 엿볼 수 있다.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지치지 않고 뛰어노는 남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정시아는 소지섭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의 테리우스>의 9월 방영을 앞두고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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