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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제지구 농어촌테마공원 완공
당진 합덕제지구 농어촌테마공원 완공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8.09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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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제 인근 5.4㏊ 규모

 

당진시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합덕제지구 농어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합덕성당과 합덕제, 합덕수리민속박물관과 인접해 있는 이곳은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돼 5.4㏊ 규모로 조성됐다.

초가정자와 디딜방앗간, 초가체험동, 분수대 등의 시설물을 비롯한 다양한 조경시설을 갖췄다.

지난 2008년부터 시가 추진 중인 합덕제 복원사업과 맞물려 합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는 합덕제 연호문화축제 행사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 김제의 벽골제와 황해 연안의 남대지와 더불어 조선시대 3대 저수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합덕제는 지난해 10월 세계관개시설물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충청남도기념물 제70호 이기도한 합덕제는 당진시 합덕읍 성동리 일원 24만㎡ 규모를 자랑하며, 후백제 견훤이 후고구려와의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군마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 쌓았다고 전해질 정도로 역사가 오래됐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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