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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 나이불문 관객 사로잡다…세대별 관점 포인트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 나이불문 관객 사로잡다…세대별 관점 포인트는?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8.08.10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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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가 나이불문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세대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20대 관객들은 주인공 도나(릴리 제임스)가 선보이는 황홀한 여정을 들 수 있다.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어”라는 대사처럼 자신의 미래를 향해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도나의 모습이 20대 관객들의 공감과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 요소로 작용한다.

이어 30대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린 포인트는 단연 두 귀를 사로잡는 황홀한 OST의 향연이다. 영화 초반부부터 내적 흥을 돋우는 <When I Kissed the Teacher>를 시작으로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Dancing Queen>까지 신나고 중독성 강한 음악들이 대거 등장해 청량감을 준다.

또한 <맘마미아!2>는 극장을 찾은 모녀 관객들에게도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엄마 도나의 찬란한 과거를 처음 마주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해 가는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감동을 전하는 것.

특히 도나와 소피가 함께 <My love, My Life>를 부르는 장면은 주체할 수 없는 감동과 함께 눈물샘을 자극, 모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한편 <맘마미아!2>는 엄마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 파티를 앞두고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한 소피가 엄마 도나의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웃음과 감동의 뮤지컬 영화다. 현재 절찬상영 중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UP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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