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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2000만 원’ 시대 연 광명, 역세권 상업시설 ‘자이스트릿’ 눈길
분양가 ‘2000만 원’ 시대 연 광명, 역세권 상업시설 ‘자이스트릿’ 눈길
  • 강동현 기자
  • 승인 2018.08.10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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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3.3㎡당 분양가 2000만 원 단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도 광명시다. 최근 평균 18.4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한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평균 분양가는 2200만원으로 지역 최초로 2000만 원이 넘었다.

치솟는 분양가와 전매제한 탓에 틈새 투자처로 상업시설도 인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상업시설을 선택할 것을 권하고 있지만 신규공급이 많지 않은 탓에 경쟁이 치열하다. 실제 지난해 분양한 ‘공덕SK리더스뷰’ 단지 내 상업시설은 평균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3일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해당 상업시설은 공덕역 4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광명역에는 GS건설의 상업시설 ‘자이스트릿’이 들어설 예정이다. 자이스트릿이 위치하는 광명역은 KTX와 지하철 1호선이 동시에 들어서며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 불리는 곳이다. KTX 광명역은 이용 고객만 연간 700만 명에 다다르며 이용 시 서울역까지 15분 만에 도달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23년 신안산선 개통 시 5호선 여의도역까지 25분내 도착 가능하며 이 외에도 월곶~판교선이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자이스트릿은 풍부한 배후수요도 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 무역센터(오피스), 석수스마트타운 등 약 2만 여명의 직장인뿐만 아니라 자이스트릿 바로 옆에 있는 광명역 파크자이 1‧2차 총 2653세대, 약 7100여 명의 매머드급 고정 수요가 존재한다. 

이 밖에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이 주변에 위치해 풍부한 주말 수요까지 흡수 가능하다. 인근 새물‧새빛공원이나 동부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지나가야하는 위치에 있어 집객력 또한 우수할 것으로 분석된다. 

자이스트릿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 주상복합 3BL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 87개 점포로 구성된다. 일부 호실을 제외한 전 호실에 우드데크 및 테라스가 서비스로 제공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용자의 편리를 위해 MD를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업종별로 수요를 독점적으로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이스트릿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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