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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헌신동에 일반산업단지 41만㎡ 조성
상주 헌신동에 일반산업단지 41만㎡ 조성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8.13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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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기계․장비, 자동차, 식료품기업 2019년 착공, 2022년 준공 예정

상주시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상주시는 헌신동 일원 41만㎡(12만4000여평)에 조성키로 한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2018년도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최종 반영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헌신동 일원에 총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상주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구도 유입돼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7월말 현재 상주시의 인구는 10만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고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도 29%정도로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었다.

또 상주시의 사업체 7,500여개 중 제조업은 732개로 전체 사업체의 10%수준이다. 또 전체의 81%인 6,000여개 업체가 개인소유 형태의 영세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시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적정 규모의 제조업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업종 고도화와 문화 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해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산업구조의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조성사업 완료시까지 2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1,8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기업유치에 필요한 터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이제까지 농업중심의 1차 산업이 주류를 이뤘지만 앞으로는 제조업체 유치에도 힘을 쏟아 산업구조를 다변화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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