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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가족 상봉' 통일부 "15일 이산가족 상봉 준비 선발대 금강산 파견"
'남북 이산가족 상봉' 통일부 "15일 이산가족 상봉 준비 선발대 금강산 파견"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8.14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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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호텔.
금강산 호텔.

 

통일부는 오는 20일 금강산에서 개최되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선발대를 15일 파견해 준비한다고 밝혔다.

선발대는 이종철 적십자사 실행위원을 단장으로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통일부 등 정부 당국자와 이산가족 상봉에 사용되는 금강산 내 시설을 관리하는 현대아산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15일 오전 7시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해 동해선 남북 출입사무소를 통해 금강산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선발대는 지난달 9일부터 금강산에서 상봉 관련 시설 개·보수 작업을 진행 중인 인력과 합류해 상봉 행사가 끝나는 26일까지 체류한다.

이산가족 상봉단의 숙소와 연회장 등 상봉 시설 점검과 상봉 행사 일정 조율 등 행사를 위한 세부 사항들을 북측과 최종 조율할 계획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 이산가족 상봉 행사 기간이 혹서기인만큼 상봉단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의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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