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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보트 구조 순직자들' 장례식장 조문한 김성태 "안전한 구조를 위한 국회 차원의 매뉴얼 만들 것"
'한강 보트 구조 순직자들' 장례식장 조문한 김성태 "안전한 구조를 위한 국회 차원의 매뉴얼 만들 것"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8.14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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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구조활동을 벌이다 순직한 故오동진 소방장(37)과 심문규 소방교(37)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구조활동을 벌이다 순직한 故오동진 소방장(37)과 심문규 소방교(37)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한강에 표류하던 민간보트 구조활동을 벌이다 순직한 고(故)오동진 소방장(37)과 심문규 소방교(37)의 장례식장을 14일 오후 4시쯤 찾아 조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조문을 마친 후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소방대원들의 계속된 희생을 보면서 보다 안전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한 매뉴얼을 만드는 등 국회차원에서 장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순직한 오동진 소방장(37)과 심문규 소방교(37)의 합동 영결식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김포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장례는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지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장의위원장을 맡는다. 

소방청은 순직한 이들에게 1계급 특진과 옥저근정훈장을 추서할 계힉이다. 유해는 영결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순직한 소방대원 2명은 12일 낮 12시 50분쯤 군 초소로부터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민간 보트가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오후 1시 33분쯤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김포대교(일산방향) 아래 수중보 인근에서 구조보트가 전복돼 목숨을 잃었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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