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콘템포러리에서 진행 중인 마르크 샤갈(1887-1985) '영혼의 정원' 특별전.
'진정한 예술은 사랑 안에서 존재한다.
샤갈은 벨라를 사랑했고 그녀 또한 그를 사랑했다.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는 단 하나의 색은 사랑의 색이다.'
젊은 관람객들이 특히 많았던 M콘템포러리 마르크 샤갈 특별전은 오는 9월 2일까지 열린다.
[Queen 박소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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