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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속도감' 文대통령 "북미관계 걱정말고 힘을 모아달라"
'전례 없는 속도감' 文대통령 "북미관계 걱정말고 힘을 모아달라"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8.16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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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오찬을 함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오찬을 함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장기화되고 있는 북미협상에 대해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전례 없는 네 번의 방북은 속도감이 있다는 뜻이니 북미협상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말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와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과의 오찬회동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윤소하 직무대행이 전했다.

윤 직무대행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약간 지체된 듯하지만 폼페이오 장관이 벌써 4번째나 (방북) 하는 것들은 오히려 전례없는 속도감이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말라"며 "그래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조건 (비핵화가) 너무 늦춰지는 것 아니냐는 부분은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본다. 힘을 모으자"며 "9월에 (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 가게 되면 (국회도) 같이 참여하는 방식을 고민하면 어떻겠느냐"고도 했다.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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