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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7일) 날씨] 전국이 맑고 무더위 지속, 주말까지 폭염 잠시 주춤
[내일(17일) 날씨] 전국이 맑고 무더위 지속, 주말까지 폭염 잠시 주춤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8.16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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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7일 금요일에는 전국이 맑고 폭염 기세가 한풀 꺾이겠지만 무더위는 지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고 16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5~35도로 예상된다. 동풍이 유입되는 동쪽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여전히 서쪽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19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6도,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춘천 33도 △강릉 27도 △대전 35도 △대구 29도 △부산 30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1.5~4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5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다소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지수 역시 고농도 오존 생성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지 않아 전권역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지역은 폭염·열대야 장기화에 의한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며 "당분간 파도가 높은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7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20~34도, 최고강수확률 10%
-서해5도: 21~30도, 최고강수확률 0%  
-강원영서: 17~33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동: 14~27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북도: 19~34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남도: 19~35도, 최고강수확률 10%  
-경상북도: 15~30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19~31도, 최고강수확률 10%  
-울릉·독도: 20~25도, 최고강수확률 10%
-전라북도: 18~35도, 최고강수확률 10% 
-전라남도: 23~35도, 최고강수확률 10%  
-제주도: 25~32도, 최고강수확률 30%


[Queen 김준성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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