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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동점 밀어내기 볼넷으로 LAA에 역전승
추신수, 동점 밀어내기 볼넷으로 LAA에 역전승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8.08.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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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팀이 역전승을 거두는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 팀의 8-6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날 추신수는 2루타와 밀어내기 볼넷으로 멀티출루를 기록, 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279를 유지했다.

1회와 2회 모두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세 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안타는 7회말 터졌다. 팀이 4-6으로 뒤진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에인절스의 여섯 번째 투수 타이 버트레이의 3구를 공략, 좌전 2루타를 만들어냈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자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팀이 5-6으로 추격한 8회말 2사 만루에서 다섯 번째 타석을 맞이한 추신수는 에인절스의 7번째 투수 저스틴 앤더슨을 상대로 5구 승부 끝에 동점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텍사스는 안타와 폭투로 2점을 추가했고 결국 8-6으로 승리했다.

한편, 시즌 타율 0.269 기록중인 에인절스의 4번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으로 활약했지만 팀의 역전패로 빛이 바랬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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