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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 추석특집극 <옥란면옥> 캐스팅, 냉면부자로 열연
배우 김강우 추석특집극 <옥란면옥> 캐스팅, 냉면부자로 열연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8.08.17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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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엔터테인먼트
사진=킹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강우가 KBS 추석 특집극 <옥란면옥>으로 휴먼 코미디에 도전한다. 김강우는 <옥란면옥>에 평양냉면 후계자 봉길 역으로 캐스팅,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옥란면옥>은 아흔이 다된 아버지와 냉면에서 벗어나 서울로 뜨고 싶은 마흔이 다된 노총각 아들 봉길의 부자전쟁을 그린 코믹휴먼드라마다.

봉길은 매일 새벽 5시부터 냉면만 만들어왔지만, 아무리 해도 아버지 냉면 맛의 반에 반도 못 따라간다. 파리만 날리고 있는 ‘옥란면옥’은 재개발을 앞두고 부자가 서로를 혹이라고 생각하며 매일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미스터리한 영란이 종업원으로 들어오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옥란면옥>은 올해 초 KBS ‘저글러스’로 새로운 로맨스의 장을 열었던 조용 작가와 김정현 감독이 다시 뭉친 작품으로 김강우는 <옥란면옥>이 사회적인 의미까지 담은 유쾌한 특집극이라는 점에 모든 스케줄을 미뤄두고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8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상류사회>에서 김강우는 사업가 백광현 역으로 특별출연해 선과 악을 오가는 다면적인 캐릭터로 스크린을 압도할 전망이다.
 
또한 데뷔 후 첫 예능 도전인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첫 방송도 앞두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강우의 행보가 기대된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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