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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도, 1년4 개월 만에 최저치…40% 밑으로 내려앉아
與 지지도, 1년4 개월 만에 최저치…40% 밑으로 내려앉아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8.08.20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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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40% 밑으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를 받아 지난 13~17일(15일 광복절 제외)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7명에게 물은 결과, 민주당은 1주일 전 대비 1.0%p 내린 39.6%로 3주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4주차(39.6%)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30%대로 떨어진 것이다. 다만 주 후반에는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0.7%p 오른 19.9%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0%선에 근접했다. 정의당은 0.9%p 내린 13.3%로 2주 연속 소폭 내림세가 이어졌다.

바른미래당은 1.8%p 오른 7.3%를 기록, 3주 만에 7%대를 회복했다. 민주평화당은 2.4%로 1주일 전 집계와 같은 지지율로 횡보했다. 기타 정당이 0.2%p 오른 1.7%,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8%p 감소한 15.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8464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7명이 응답을 완료, 7.1%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Queen 김준성 기자][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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