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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레이시아 청년 협업, 한국 농식품 홍보 나선다
한국-말레이시아 청년 협업, 한국 농식품 홍보 나선다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8.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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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식품 마켓 테스트 및 말레이시아 K-Food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에서 운영하는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

 

(AFLO, 이하 아프로)은 15일(수) 쿠알라룸푸르대학교(이하 UniKL)의 젊은 현지인을 K-Food 홍보 서포터즈로 구성하고, 아프로 단원들과 함께 한국식품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아프로 단원들은 시장다변화를 위해 매칭 된 국내 수출업체의 수출 전략품목에 대하여 100여 명의 UniKL 재학생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음과 시식을 통한 맛 평가, 구매 의향 등 설문을 진행하여 현지 젊은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아프로 단원은 매칭된 수출업체의 제품인 신선 포도, 국내산 과실음료, 유자차 및 오미자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 청취 결과를 현지 수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로 재가공해 수출업체와 공유하고, 지피지기 전략으로 한국식품 소비자를 알기위한 목적으로 본 사업을 기획하였다. 

특히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년 간 지속가능한 홍보 네트워크 마련을 위해 현지 젊은이 20명을 말레이시아 K-Food 서포터즈로 구성하여 첫 발대식을 개최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아프로 단원과 말레이시아 서포터즈 간 협업함으로써 서로를 알아가는 중요한 기점으로 작용하였다.

K-Food 홍보 서포터즈로 참여한 미어 무하마드 하지크(남, 20세)는 “평소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한국의 음식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아프로와 협력하여 한국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다.

말레이시아 K-Food 서포터즈들은 향후 온ㆍ오프라인에서 한국 농식품을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aT 관계자는 “청년 해외개척단 4기의 아이디어를 통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고, 현지사정을 잘 알아야 한국식품을 알리는 목적과 계획을 세우는 데 선행되어야 할 일이라 생각되어 추진하게 되었다”며, “특히 현지인들로 이루어진 K-Food 서포터즈의 역할을 공고히 하여 한국 식품을 알리는 파워마케터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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