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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임성재, 웹닷컴 투어 상금왕 오르며 PGA투어 직행
스무살 임성재, 웹닷컴 투어 상금왕 오르며 PGA투어 직행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08.21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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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스무살의 임성재(CJ대한통운)가 웹닷컴 투어 상금왕에 올라 내년 PGA투어에 직행한다.

임성재는 20일(한국 시간) 웹닷컴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코 푸드 포틀랜드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임성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웹닷컴 투어 정규 시즌 상금 랭킹 1위를 기록, 상금 순위 25명까지 주어지는 내년 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임성재는 등장과 함께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시즌 웹닷컴 투어 정규 시즌 개막전인 '바하마 그레이트 엑수마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16번째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선수가 된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임성재는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줄곧 상금 랭킹 1위를 고수하면서 당당히 내년 시즌 PGA투어 출전권을 획득 했으며, 이는 웹닷컴 투어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임성재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THE CJ CUP @ NINE BRIDGES에 세계랭킹 기준으로 출전권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내 팬들은 임성재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성재와 함께 웹닷컴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경훈(CJ대한통운) 역시 정규 시즌 상금 랭킹 5위로 내년 PGA투어 출전권을 얻었다. 올 해로 3번째 웹닷컴 투어 시즌을 보낸 이경훈은 이번 시즌 준우승 3번을 포함한 6번의 TOP 10을 기록 하는 등 꾸준한 모습을 보이며 당당히 상금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Queen 류정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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