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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기온 30도, 태풍예비특보 풍랑예비특보, 19호 태풍 ‘솔릭’ 강한 중형태풍 한반도 남쪽으로 서북서진 중
[오늘의 날씨] 낮 기온 30도, 태풍예비특보 풍랑예비특보, 19호 태풍 ‘솔릭’ 강한 중형태풍 한반도 남쪽으로 서북서진 중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8.08.21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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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1일 화요일 날씨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현재(21일 07:00 기상청 특보), 제주도를 시작으로 태풍예비특보, 풍랑예비특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경기도와 일부 중부지방은 오전에 비가 내리고 구름 많겠다. 오늘 비오는 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하고 서해안은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오늘 밤 태풍전야의 강풍이 예고된 가운데 오늘도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 대부분 폭염 특보 속에 낮 최고기온 30 ~ 36도로 예상된다. 열대야도 지속되어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신경 쓰고 농수축산물 피해 없도록 신경 써줄 것을 기상청은 전했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오늘 03시 현재, 강도는 강, 크기는 중형 태풍으로 중심기압 95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40m/s, 144/h로,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로 서북서진 중이다.

19호 태풍 ‘솔릭’ 태풍 경로는 내일(22일) 03시경에는 강한 중형태풍으로 서귀포 남남동쪽 약 38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 했다. 23일 03시 목포 남쪽 100km 인근 해상에 이를 것으로 예측 했다. 이후 태풍 경로는 서울을 지나 함흥 쪽으로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20호 태풍 ‘시마론(CIMARON)’이 21일 03시 괌 북북동쪽 650km 인근 해상에서 소형태풍으로 북북서진 중이다.

[미세먼지] 오늘 미세먼지는 전국 미세먼지 농도 ‘좋음’ ~ ‘보통’으로 예보 되었다. 다만, 부산·울산은 아침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예상된다. [오존]은 부산·경남은 '나쁨', 그 외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내일부터는 태풍 솔릭 영향으로 전국 매우 강한 바람과 폭우에 대비해야겠다. 산사태와 토사유출, 하천제방, 축대붕괴 등 피해 대비하고 산간 계곡의 야영객 안전사고 각별히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일(22일) 수요일 날씨는 제주도부터 19호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겠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전남남해안 밤부터 비가 예상된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 지리산은 강한 바람이 불고 300mm 이상 폭우가 쏟아지겠으니 시설물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29 ~ 36도로 무덥겠다.

모레(23일) 목요일 날씨는 제 19호 태풍 '솔릭(SOULIK)' 영향으로, 전국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밤부터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 26 ~ 32도로 폭염은 지속되겠다.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해상 날씨는 19호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5~8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어 해일로 인한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서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겠다. 해안가와 해수욕장 나들이객은 너울과 강풍, 침수 피해 없도록 신경 써야겠다. 오늘 파고는 0.5~1.5m로 높게 일겠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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