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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은, KLPGA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6차전 우승
문지은, KLPGA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6차전 우승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8.08.22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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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은

 

문지은(19)이 KLPGA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6차전(총상금 3000만원ㆍ우승상금 600만원)에서 우승했다. 

문지은은 21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컨트리클럽 라고코스(파72ㆍ61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7-65)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던 성지은(18ㆍ10언더파 134타)을 2타차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문지은은 이 대회 13차전에서 20위를 차지했고, 14차전에선 17위, 15차전 11위에 오르는 등 매 대회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첫 우승을 예고했다.

경기를 마친 문지은은 "지난 대회(15차전)에서도 챔피언 조에서 뛰었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한 타밖에 줄이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두 번째 챔피언 조였기 때문에 마음이 편했다. 특히 전반을 언더파로 마치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문지은은 "아직 대회가 남아 있다. 10월까지 좋은 성적을 거둬 내년엔 똑 드림투어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소휘(19)는 5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8-67)로 3위에 올랐고, 역시 5타를 줄인 윤화영(18)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9-67)로 4위를 차지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윤채영(31ㆍ한화큐셀)의 막내 동생인 윤성아(18)는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45위에 머물렀지만 4개 대회(13~16차전) 합산 성적에서 정회원 자격 조건을 충족했다.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는 지난 13차전부터 4개 대회 4명의 챔피언(성지은ㆍ문서형ㆍ성현정ㆍ문지은)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박찬호 크림으로 알려진 파워풀엑스는 스포츠용품 판매 기업으로 2014년 창업해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바르는 근육이완제는 부상 방지 및 통증 완화, 운동효과 증진 등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아 스포츠스타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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